여름휴가를 태안 풍경소리펜션에서 2박3일~~~
psj1160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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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8-12
숨막히게 뜨거웠던 지난주에 갑작스레 떠났던 태안...
해수욕장으로가던중 우연히 들렀던 풍경소리펜션.
몇년전 울릉도펜션의 이부자리때문에 머리가아팠었는데...ㅠㅠ
이불장을 열어보니.
깔끔한 사장님에 성격이 고스란이 느껴졌네요.... 넘 조았음..ㅎㅎ
어린아이들이 놀수있는 풀장,야외노래방시설이 공연장같은 느낌이여서 순간 가수가된듯한~~~
사장님이 펜션관리를 어찌나 잘하셨는지 ..
거기다 친절하시기까지...
담휴가도 풍경소리펜션으로 가기로했지요..
잘 쉬다가 왔읍니다.
태안가시는분들 한번쯤 들러보세요.
풍경소리펜션으로~~~
[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9-04-24 17:19:53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]
해수욕장으로가던중 우연히 들렀던 풍경소리펜션.
몇년전 울릉도펜션의 이부자리때문에 머리가아팠었는데...ㅠㅠ
이불장을 열어보니.
깔끔한 사장님에 성격이 고스란이 느껴졌네요.... 넘 조았음..ㅎㅎ
어린아이들이 놀수있는 풀장,야외노래방시설이 공연장같은 느낌이여서 순간 가수가된듯한~~~
사장님이 펜션관리를 어찌나 잘하셨는지 ..
거기다 친절하시기까지...
담휴가도 풍경소리펜션으로 가기로했지요..
잘 쉬다가 왔읍니다.
태안가시는분들 한번쯤 들러보세요.
풍경소리펜션으로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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